지난 44화에서 앙주가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프리채널 은퇴를 선언했습니다. 물론 키랏츠와 멜틱이 놀라서 앙주를 찾아가지만, 앙주는 "너희들이라면 나보다 더 빛난다"는 말을 합니다. 이때 갑자기 별똥별 6개가 떨어집니다. 주역 6인일까요. 물론 주역 6인이 이걸로 끝낼리 없죠. 다음화 제목은 "모두의 마음을 전해보았다!"입니다. <br /> <br />44화는 충격이 커서 짧게 언급했는데, 스페셜 게스트는 유명 유튜브 채널입니다. 뭐... 특별한 손님이긴 하니 틀린 말은 아닌데, 우리가 원한 건 아니었죠. 아이라 라이브도 없고... 프리파라 무대에서 미라클 키랏츠가 라이브한 게 전부입니다. <br /> <br />아무튼 프리챤 1기는 앙주의 은퇴를 막는 걸로 끝낼 듯 합니다. 2기에 라라 성우가 나온다니까, 기대는 2기 방영하는 4월 때 합시다.
